[칠흑SS급마물] 면죄된 폭동

 

 

레이크랜드, 콜루시아 섬, 아므 아랭, 일 메그, 라케티카 대삼림, 템페스트

< 칠흑의 반역자 > 전 지역 SS급 마물 

반역의 장군

면죄된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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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죄된 험담 '  4마리 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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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

할도르 (크리스타리움 9.5 , 9.3 )

미리 말해 두지만 이 녀석의 목격 정보는 일 메그 이외의 지역에서도 보고되고 있어.

즉, 노르브란트 전역에 출몰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지. 소위 '떠돌이' 죄식자 중에서도 특히 강력한 개체인데

전투 기능이 뛰어난 대상을 노리고 습격하기로 유명해. 너츠 클랜에서도 특히 우수한 클랜원들이

사냥에서 돌아오는 길에 습격당해 맥없이 희생당했지……. 각지에 부하를 풀어서 늘 먹이를 찾고 있다더라고. 

'그림자의 왕'을 섬기며 레이크랜드 연방에 반역을 일으킨 엘프족 장군이 죄식자로 변이한 거래.

부하에게 정찰을 시키는 것도 생전의 습관이 이어진 게 아닐까?

 

 

가이드

※ SS 면죄된 폭동은 등장 지점이 항상 고정

하단 지도 참고

 

※ < 칠흑의 반역자 > 지역의 S마물을 토벌했을 때

확률적으로 소환조건이 발생.

 

특수 정예 마물의 부하가 정찰 활동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해당 문구의 출력과 함께 S급이 토벌 된 맵에

< 면죄된 험담 > 이 4마리 등장 (자리 고정)

모두 처치시 <면죄된 폭동> 소환조건 달성,

 

 

S급 소환자가 전파 > S를 토벌하러온 인원이 남아

다함께 추가 소환작업 > SS 소환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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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조건 주의 사항

< 면죄된 험담 >은 < 정찰 중 >이라는 버프가 걸려 있습니다.

 

첫 피격 (어그로가 끌리는 순간) 즉시 떨어지는 버프로,

 

1. 버프 시간 초과

2. 피격유저의 사망으로 적개심 초기화

3. 피격유저가 어그로 범위를 멀리 벗어나 적개심 초기화

 

될 시

그대로 버프없이 소멸

정찰을 끝내고 돌아간것 같다는 문구와 함께

SS소환 작업은 실패

 

 

B 마물 업적에 카운트가 들어가는 분류로 되어 있으나

보통의 비선공 B마물과 달리 선공 마물에, 데미지와 체력은 A급에 버금가므로

방어역할(탱커)직군이 아니라면 선제공격 X

다른 파티가 올 때까지 대기했다가 다같이 시작하는 것이 안전.

 

 

 

 

지도

이미지를 누르면 큰 사이즈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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